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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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 객원기자(전문기고인) 2021.08.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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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형도' 시인의 시

질투는 나의 힘을 외우면

미친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지만 단 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시인의 절규 아닌 절규가 들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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