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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은 해외기사입니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해외 유력매체들의 사실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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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쫒으려다 집 태워버린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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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미국 메릴랜드 주 디커슨 카운티에서 집 주인이 뱀을 쫒으려다 자신의 집을 태워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이 집의 주인은 집에 자주 나타나던 뱀을 쫒으려 석탄을 사용해 불을 붙였으나, 가까운 곳에 가연성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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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을 뱃속에 품은 향유고래
조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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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뱃속에 50만유로(우리돈 약 7억원) 가치의 희귀물질을 품고 있던 향유고래가 발견돼 화제다. 최근 라스 팔마스 데 그란 카나리아(Las Palmas de Gran Canaria) 섬 해안에 향유고래 한 마리가 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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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3달러99센트에 산 스카파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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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원고] 우리돈 5천원 가량에 산 유리병으로 1억4천여만원을 버는 행운을 맞이한 여성이 있습니다.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얼마전 버지니아주의 구제샾에서 3달러99센트에 꽃병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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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실번 S.슈위버』를 읽고
비슷한 시기에 넷플릭스에서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 관련 영화를 봤다. <아인슈타인과 원자 폭탄>이라는 영화는 아인슈타인이 나치의 유대인에 대한 탄압이 강화되자 지인의 도움으로 영국으로 망명해 체…
백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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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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