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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이 읽어주는 시와 수필] 내 심장 나의 아가 / 김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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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시 '내 심장 나의 아가' 는 출판사 문학수첩과 시인 김남조님의 허락을 얻어 낭송하였습니다. 출판사와 시인 김남조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용한 도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도서 제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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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이 읽어주는 시와 수필] 위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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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안녕하세요? ['김현'이 읽어주는 시와 수필]의 낭독자 김현입니다. 많은 분들이 편히 들을 수 있는 시와 수필을 들려드리려고 해요. 나누고 싶은 자기 글이 있으시면 보내주세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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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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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김현'이 읽어주는 시와 수필]의 낭독자 김현입니다. 많은 분들이 편히 들을 수 있는 시와 수필을 들려드리려고 해요. 나누고 싶은 자기 글이 있으시면 보내주세요. 정성껏 읽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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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중증 치매환자라는 말을 빗대어 써서는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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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아파트 숲으로 이루어진 도시 분당, 그곳에서 있었던 얘기다. 할머니 한 분이 어느 날 높은 층에서 1층으로 사뿐히 내려오셨다. 계단을 밟지도 않고, 엘레베이터를 타지도 않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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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집[전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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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마지막집 전남진 이 길 끝에 집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집을 떠날 때 밝은 아침이면 좋듯 돌아갈 땐 아주 어두운 밤이라도 좋지. 창 밝힌 집, 밤공기에 숨어, 숨은 냄새에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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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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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시 '진정한 여행'은 출판사 북오션의 허락을 얻어 낭송하였습니다. 출판사 북오션에 감사드립니다. 인용한 도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도서 제목 : 장석주 시인의 마음을 흔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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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 더레프트님] 반격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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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더레프트]님의 허락을 받아 이곳에 게재합니다 : 원문 출처 :https://twitter.com/1theleft/status/1365141513215250434/phot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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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전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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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소나기 전남진 산 아래로 길이 내려온다 눈동자에 길 새겨진다 휘어져 어깨에 감긴다 눈을 감아 길을 끊는다 아주 잠시, 그리고 작게 네 이름을 부른다 그 이름 쓸쓸함에 젖는다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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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 더 레프트님] SAVE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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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더레프트님]SAVE MYANMAR [더레프트님]의 허락을 받아 게재합니다. 원문출처 :https://twitter.com/1theleft/status/136422539407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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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화 두 편/ 보헤미안 랩소디와 로켓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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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설 명절 기간 중 집에서 TV로 음악영화 두 편을 흥미 있게 봤다. 국내에 상영되었던 『보헤미안 랩소디』와 『로켓맨』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 유명 록그룹 퀸에 대한 영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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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 더레프트님] 백기완 1932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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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만평 : 더 레프트님] 백기완 1932 - 2021 민중의 큰 어른 백기완 선생 영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레프트님의 허락을 받아 이곳에 게재합니다 : 원문 출처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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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 더 레프트님] 경기로운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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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더 레프트님] 경기로운 소음 [더 레프트님] 의 허락을 받아 게재합니다. 원문출처 :https://twitter.com/1theleft/status/135658489831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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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집값, 영화 건축학 개론을 보며 떠올리는 세한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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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11. 집, 아련한 추억과 향수의 공간 12. 자연으로 돌아가는 소멸을 맞이하는 시간 13. 그리고 지금, 하루종일 부동산을 전전하다 세한도를 본다. 14. 한 평생 셋방을 전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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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집값, 영화 건축학 개론을 보며 떠올리는 세한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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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1. 집, 지도의 한 점 2. 빈 집, 두려움과 설렘의 공간 3. 젊은 그들, 미래의 삶 4. 철길, 닿을 듯 멀어질 듯 사랑의 수평선 5. 첫 공간, 좁지만 넓은 곳 6. 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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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입양하는 완벽한 방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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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유기견을 입양하는 완벽한 방법(하) 식구가 되어가는 과정 사나흘이 지나 눈치껏 방안에서 별로 뛰어다니지 않았습니다. 제 영역을 충분히 표시했고, 차가운 눈초리도 여전히 번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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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on the point of dying.(그는 막 죽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be on the point of + 동명사’는 ‘막 ...하고 있는 중이다’라는 뜻의 관용적 표현이다. ‘...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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