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창업주인 고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기려, 폐암신약인 '렉라자'를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될 때까지 무상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렉라자와 동일한 효능의 '타그리소'의 경우 비급여로 1년 약값만도 7천만원이 넘는다.
[사진 = 유한양행 창업주 고 유일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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