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 기획 1 페이지 > 청원닷컴
CHUNGWON.COM
작은 매체, 따뜻한 세상 - 청원닷컴
코로나
|
일본
|
광고
|
김현
|
행복
CHUNGWON.COM
0
기사 분류
일반 내/외신 기사
해외 소식 일반
주요기사
해설 / 기획
포토 기사
문학/독서/비평/영화
재미로 읽는 해외기사 - 믿거나 말거나
전문코너
김미라의 시 산책
해인의 뜰
백재선 기자의 책읽기 산책
Uncle Jo - 반쪽짜리 영어
조진태의 인문학 이야기
Korea Vs. Japan
정오쌤, 우리 아이 수학 어떡하죠
기사 올리기
독자 투고 기사
커뮤니티
청원닷컴 알림
자유게시판
기사 분류
일반 내/외신 기사
해외 소식 일반
주요기사
해설 / 기획
포토 기사
문학/독서/비평/영화
재미로 읽는 해외기사 - 믿거나 말거나
전문코너
김미라의 시 산책
해인의 뜰
백재선 기자의 책읽기 산책
Uncle Jo - 반쪽짜리 영어
조진태의 인문학 이야기
Korea Vs. Japan
정오쌤, 우리 아이 수학 어떡하죠
기사 올리기
독자 투고 기사
커뮤니티
청원닷컴 알림
자유게시판
SHOP
메인
기사 분류
전문코너
기사 올리기
커뮤니티
0
일반 내/외신 기사
해외 소식 일반
주요기사
해설 / 기획
포토 기사
문학/독서/비평/영화
재미로 읽는 해외기사 - 믿거나 말거나
Hot
인기
국민의 힘 고쳐쓰기, 어디까지? (하)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2.01.28
이같은 역사적 사실을 감안하면 우리 경우도 지지층의 뒤바뀜이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있다. 한 때 진보와 보수 사이에 극심한 갈등을 겪어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더보기
Hot
인기
국민의 힘 고쳐쓰기, 어디까지? (상)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2.01.28
진보와 보수는 상대적 개념이다. 진보의 개념이 혼동스러울 때가 있는 것도 이 탓이다. 흔히 국민의 힘(이하 국힘당) 지지자들은 보수, 더불어 민주당(이하 민주당) 지지자들은 진보라…
더보기
Hot
인기
사라져가는 언어의 다양성, 인류 문명은?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2.01.20
지구상 언어의 갯수가 줄어들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라져가는 언어의 다양성은 인류가 방관하고 있어도 괜찮은 현상일까? 혹은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더보기
Hot
인기
학교 운동장에 발견된 215구의 시신 유해들, 그 실체는?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1.06.10
지난 5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위치한 캠루프스 인디언 기숙 학교 운동장에 215구의 인디언 원주민 아동 시신 유해가 발견되면서 지역 전체가 소란에 휩싸였다. 도대체 무슨 …
더보기
Hot
인기
스파이 방지법 vs 언론의 자유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1
|
2021.06.09
미국에는 이른바 스파이 방지법(Espionage Act)라는 것이 있다. 자국에 해를 입힐 목적으로 국방 정보를 저장, 혹은 복제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다. 그런가 하면 투옥될 가…
더보기
Hot
인기
[논점] 장애아 살해 문화, 야만일까? 문화적 차이일까?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1.05.25
장애아가 태어나면 살해를 하는 문화가 있다. 명백한 야만일까? 혹은 이 또한 문화적 차이로 받아들여야만 할까? 먼 옛날의 얘기가 아니다. 아프리카의 기니비사우에서 실제로 행해지고 …
더보기
Hot
인기
[시론] '당신'이라는 말과 류호정 의원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1.05.15
당신이라는 단어는 사용법이 익숙치 않은 단어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시절 그 사용법을 제대로 배우지 않았다면 자칫 그 용례를 모른 채 나이를 들 수도 있는 그런 단어다. 갑자기 고등…
더보기
Hot
인기
'프란츠 요제프 후버'와 독일 나치청산의 이면 (하)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1.05.04
그의 생존은 냉전체제의 산물 사실 전쟁 말엽 후버는 미 정보국의 현상수배 대상이었다. 나치세력의 패망이 확실시되어 감에 따라 전후 자신의 운명을 직감했는지 후버는 전쟁 말기 동구권…
더보기
Hot
인기
'프란츠 요제프 후버'와 독일 나치청산의 이면 (상)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1.05.04
명백한 나치 부역자 나치당원, 당원번호 4583151, 친위대(SS) 대원, 대원번호 107099, 오스트리아 비엔나 게슈타포 실질적 책임자, 유대인 추방 중앙기구 의장, 비엔나 …
더보기
Hot
인기
레바논에서 버려지는 에티오피아의 이주 노동자들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1.04.04
레바논에서 에티오피아 출신의 이주 노동자들이 문자 그대로 길거리에 버려지는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 차량으로 에티오피아 노동자를 싣고 와 베이루트의 이디오피아 영사관에 내려 놓고는 …
더보기
Hot
인기
전란에서 백성을 구한 구황작물 고구마, 서애 유성룡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1
|
2021.03.17
전란에서 백성을 구한 구황작물 고구마, 서애 유성룡 임진왜란, 사이다와 고구마 이야기 셋 - 그 중 세 번째 임진란 7년 전쟁의 마지막 날인 무술년 11월 19일, 문관과 무관의 …
더보기
Hot
인기
시 번역을 둘러싼 흑백논쟁, 백인은 흑인의 시를 번역할 수 없나?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1.03.15
흑인의 고난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백인은 흑인의 시를 제대로 번역할 수 없는 것일까? 네덜란드에서 시 번역을 둘러싼 흑백논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다른 유럽 국가로까지 이 논쟁이 …
더보기
Hot
인기
[시론] 미얀마의 3월과 광주의 5월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1.03.10
40여년전의 5월은 요즘 5월처럼 무덥지 않았다. 확연한 봄이 있었던 계절, 5월은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달이었고, 봄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더운, 하지만 여름이랄 수는 없었던 그런…
더보기
Hot
인기
월드컵, 카타르에서의 노동자 사망, 이 둘의 함수관계는?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1.03.09
카타르에서 노동자들의 사망자 수는 최근 10여년 동안 유난히 높다. 한 편에서는 오는 2022년 월드컵을 앞두고 카타르가 무리한 공사를 지속하는데 따른 휴유증으로 진단하고 있고, …
더보기
Hot
인기
고구마 친구, 체찰사 이원익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2
|
2021.02.23
고구마 친구, 체찰사 이원익 임진왜란, 사이다와 고구마 이야기 셋 - 그 중 두 번째 체찰사 이원익은 임진왜란 전쟁사에서 별다른 조명을 받지 못하는데요, 고구마 넝쿨에서 이어지는 …
더보기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정렬
검색
1
2
3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청원닷컴은
트윗
과
페이스북
을 통한 해당 기사의 공유를 적극 권장합니다. 맘에 드시는 기사를 트윗, 혹은 페이스북 공유해 주시면 좋은 기사를 생산하는데 커다란 힘이 됩니다.
Category
일반 내/외신 기사
해외 소식 일반
주요기사
해설 / 기획
포토 기사
문학/독서/비평/영화
재미로 읽는 해외기사 - 믿거나 말거나
+
최근 한 달간 인기기사
『함께 읽는 성서/송주성』를 읽고
성경을 인문학적으로 읽어라. 『함께 읽는 성서』라는 책은 맹목적인 성서 읽기를 지양하고 인문학적 사유를 통한 성서 읽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성서를 올바로 읽으려면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문화적 …
백재선
|
06.10
06.05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06.10
[공인중개사 비밀일기] 고시원과 오피스텔의 차이 (2)
06.10
[공인중개사 비밀일기] 공인중개사의 공휴일과 슈뢰딩거의 고양이
06.10
026. too ... to 에 부정이 더해질 때
+
일반 내/외신 기사
06.05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01.17
고 이병철 vs 조국
01.14
북한, 지난 해 4억달러 해킹 외화벌이, 전문가 그룹 보고서 주장
01.12
코로나로 세계 경제적 불균등 심화된다
12.15
북극의 최고 기온은 중동, 최고 섭씨 38도까지 올라
12.13
뉴질랜드, 담배청정국의 꿈, 가능할까?
12.02
세계 인플레이션율, 최근 5년 만에 최대 기록
11.05
중국, 하늘에서 더 가까워지지 않기로?
10.18
스무고개 넘은 '대장동 철저수사 청원' 삭제
10.01
프랑스 니콜라스 사르코지 전 대통령, 1년 징역형
07.18
장애인비하 언급했던 김두관, 자신은 하룻만에 정신질환 운운
07.18
더레프트 트윗 사용자, 김두관 정세균 두 후보에 사과요구
07.16
이낙연 후보의 당대표 실적, 정말 빵점일까?
07.14
이재명지사의 음주운전 해명, 앞뒤 안맞아
07.07
아이티 공화국 대통령, 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