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사의 관용적 용법(8)
He was on the point of dying.(그는 막 죽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be on the point of + 동명사’는 ‘막 ...하고 있는 중이다’라는 뜻의 관용적 표현이다. ‘...하는 순간’…
청원닷컴 | 11.22